좌충우돌 선교현장이야기2022년 3월(제63회) 샬롬!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.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? 추웠던 동장군의 기세가 사라지고 따스한 봄의 기운이 드러나는 춘삼월이 되었습니다. 코로나로 인하여 얼어있던 마음들도 조금조금씩 봄 새싹이 피듯이...